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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日 와이맥스 사업자에 4천300만 달러 투자


인텔 벤처캐피털이 7월부터 4세대 와이맥스 서비스를 시작하는 UQ 커뮤니케이션즈에 4천3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PC월드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금은 UQ 커뮤니케이션즈가 일본 도쿄에서 실시할 시범 서비스용 네트워크 구축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와이맥스 서비스는 40Mbps급의 다운로드와 10Mbps급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며, 7월 1일부터 공식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지역은 도쿄와 인근지역인 카와사키, 요코하마 등이며, 연말까지 몇 개 지역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UQ 커뮤니케이션즈는 2012년까지 전체 인구의 90%가 와이맥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인텔은 일본 정부가 와이맥스 사업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시기부터 UQ 커뮤니케이션즈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UQ 커뮤니케이션즈는 인텔 외에도 KDDI와 JR동일본, 교세라, 다이와증권, 도쿄 미쯔비시은행 등의 지원을 받았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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