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美 증시 고용개선 불구 혼조마감


뉴욕 증시가 고용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혼조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89포인트(0.15%)오른 8783.13을, 나스닥지수는 0.6포인트(0.03%)하락한 1849.42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이날 장중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고용 감소폭은 34만5천명으로 월가의 전망치인 50만명을 크게 하회했다.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적은 폭이다.

고용지수 개선 영향으로 주요 지수는 상승세를 탔으나, 국채수익률 급등 영향으로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날 국채시장에서 고용지표 개선 영향으로 올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며, 2년물 국채수익률은 8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에너지주는 유가 하락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미국 1, 2위 정유업체 엑손모빌과 쉐브론은 각각 0.4%, 0.6%씩 하락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7월물은 전일 대비 배럴당 37센트 하락한 68.44달러로 마감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美 증시 고용개선 불구 혼조마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