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위 4월 국회 일정 반쪽 '합의'

14일부터 17일까지 예산과 법안 상정만 진행


여야 간사 합의가 지연됐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의 4월 임시회 의사일정이 13일 오전 일부 합의됐다.

문방위는 14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 전체 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을 논의하고 법안을 상정키로 했다. 하지만, 법안심사나 업무보고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이 논의된다.

15일 같은 시각 ▲2009년도 추가경정예산안(방송통신위원회)이 ▲16일에는 예산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린다.

17일에는 ▲예산소위를 통과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방송통신위원회)이 논의되며 ▲법안 상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국회에서는 예결위 추경안 상정(10시)과 본회의 안건 처리(14시)도 예정돼 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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