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방송광고심의위 발족

위원장에 한상필 한양대 교수


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유세준)가 19일 방송광고심의위원회(이하 광고심의위)를 공식 발족시켰다.

광고심의위는 방송광고 사전심의 위헌판결에 따라 케이블TV방송협회가 현재 맡고 있는 자율심의 업무를 보다 전문화시키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협회는 한상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박해식 법무법인율촌 변호사, 김민호 씨앤앰 이사, 김윤섭 YTN 국장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케이블TV방송협회는 향후 방송계·학계·법조계·소비자단체 인사를 추가로 위촉해 광고심의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심의위는 케이블TV협회로 접수되는 방송광고 심의 신청에 대해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판단하고 관련 분쟁을 조정하게 된다.

광고심의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심의규정 관련 양해각서(MOU)를 통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광고심의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방송광고 관련 법률개정 건의 등도 할 예정이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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