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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일, 인터넷기기-넷북 시장 진출


8일 프리스케일 반도체(지사장 최충원 www.freescale.co.kr)는 휴대형인터넷기기(MID)와 넷북을 위한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프리스케일의 넷북 솔루션은 암(ARM)의 최신 기술인 'ARM 코어텍스 A8' 기술이 적용된 최신 'i.MX515'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200달러 이하의 낮은 가격과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한번 충전하면 8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넷북을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넷북 레퍼런스 디자인은 'i.MX515' 프로세서와 리눅스인 '우분투' 운영체제(OS), 프리스케일의 최신 전원관리 칩셋, 초저전력 오디오 코덱, 어도비의 '플래시 라이트' 소프트웨어가 채택 중이다.

프리스케일 네트워킹, 멀티미디어 그룹 책임자 리사 수 전무는 "넷북 시장에서 저비용 고효율 요구가 높아지며 큰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프리스케일의 솔루션은 넷북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 만큼 배터리 시간이 긴 넷북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오는 2013년 넷북이 1억4천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08년 넷북 판매량은 1천500만대였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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