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지수는 내려앉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감 속에 출발했다.
전일 미국 자동차 산업 파산에 대한 불안감으로 다우지수가 8000선이 무너지자 이에 대한 불안감이 국내 금융시장에도 바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10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1원 오른 1477원대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1500원대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상승세는 수그러들었으나, 전일 대비로는 여전히 크게 오른 수치다.
코스피지수도 전일 대비 3.7% 하락하며 970선에서 등락을 거듭 중이다. 덩달아 코스닥지수도 5%를 넘어서는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식선물가격이 급락, 양 시장에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