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이 '저가 전략'으로 증시 한파속에서도 공모를 성공리에 마무리 지고 상장할 수 있게 됐다.
19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LG파워콤의 공모 마감결과 최종 경쟁률은 19.07대1(511만2천270주 청약)을 기록했다. 우리사주 및 기관투자자 청약도 100% 완료됐다. 청약증거금도 1천457억원으로 삼강엠앤티에 이어 올해 두번째 대규모였다.
이같은 성과는 수요예측결과를 반영해 회사측이 공모가를 액면가 수준인 5천700원에 결정한 탓으로 풀이된다.
LG파워콤은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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