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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인터넷 세상] 문근영 8억 기부


1. 문근영 8억 기부

이름을 밝혀주지 말라고 당부한 20대 인기 여자 탤런트가 '사랑의 열매'에 8억 원대의 돈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고액 기부자 20대 인기 탤런트로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관계자는 “신원을 밝히지 말라는 그녀와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름을 공개할 수 없지만 2003년부터 2008년까지 8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과 언론에서는 해당 여성은 탤런트 겸 영화배우 문근영을 지목했고, 확실시 되고 있다.

2. 강수진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발레리나 강수진이 출연했다. 최고의 무용수가 되기까지 겪은 어려움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강수진은 특히 '무용수가 아픔을 친구처럼 여기지 않으면 무용을 하지 못한다'며 22년 발레리나 인생의 철학을 들려주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되기까지 역경과 혹독한 연습 과정을 공개했다. 강호동과 제작진은 강수진이 거주하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찾아가 그녀를 만났다

3. 이왕표

50대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자신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밥 샵에 싱거운 TKO승을 거뒀다. 이왕표는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고 김일 선수 추모 대회에서 경기 시작 1분 57초 만에 밥 샵을 팔꺾기 기술로 물리치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한국 프로레슬링의 간판인 이왕표가 공식적으로 종합격투기 경기를 치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왕표는 이번 승리로 한국프로레슬링연맹이 내건 울트라FC 챔피언벨트도 차지했다

4. 베바 종영

많은 화제를 만들어낸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베바’의 성공은 경쟁작인 SBS ‘바람의 화원’과 KBS 2TV ‘바람의 나라’와 같은 대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다. 클래식이라는 생소한 소재로 따뜻한 스토리를 풀어가며 주조연 연기자들의 열연도 돋보였다는 평이다. 마에스트로 강건우역의 김명민은 특유의 독설로 신드롬까지 일으켰다.

5. 강병규

인터넷 상습도박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강병규씨가 사설도박장을 개설한 단서를 잡고 강씨가 사설도박장을 개설하게 된 구체적 경위와 자금의 출처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강씨가 개설한 사설도박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 정황을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검찰은 아울러 강씨가 인터넷 도박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다는 첩보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6. 성현아 왕녀자명고

탤런트 성현아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왕녀 자명고’의 고구려 왕비 송매설수 역을 맡게 됐다. 드라마 관계자는 “송매설수는 대장부의 면모를 지닌 고구려의 왕비로 남자 주인공인 호동왕자의 계모 캐릭터로 드라마의 긴장감을 주는 중요한 역할로 성현아가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매력적인 여왕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왕녀자명고’는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그리고 낙랑공주의 이복자매인 자명공주의 사랑 이야기다.

7. 백지영

백지영이 정규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총맞은 것처럼’은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슬픈 감성이 어우러진 발라드곡으로 다소 파격적이고 직설적인 제목이 특징이다. 실연의 아픔을 총에 맞은 것에 비유한 직설적인 가사가 눈에 띈다. 백지영은 “실연을 당한 직후 눈물이 차오르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지난 2월 가수로서는 치명적인 성대낭종제거수술을 받은 바 있다.

8. 부시 후회

퇴임을 60여일 남겨둔 부시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지난 8년의 재임기간 동안 가장 후회스러웠던 자신의 '말잘못'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배테런스 데이를 맞아 뉴욕에 있는 해군 함정 위에서 가진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 초기 미 해군 군함에 올라 '임무완수(Mission Accomplished)'라고 씌여진 현수막 앞에서 연설했던 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9. 성균관 조성민

호주제 폐지에 결사 반대했던 성균관이 이번에는 조성민씨의 친권 논란에 대해 "조성민과 그 두 자녀 관계는 천륜으로 맺어진 관계"라고 말하면서 이를 옹호하고 나섰다. 성균관 최영갑 기획실장은 12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인터뷰에 출연하여, 조성민씨의 친권주장에 힘을 보탰다 최 실장은 조성민씨와 두 자녀 관계를 '천륜'으로 보아야 할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조성민씨의 친권관계는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답했다.

10. 기태영 최지우

다음달 방송예정인 SBS 수목극 '스타의 연인'에서 기태영은 4회 출연을 끝으로 하차하게 된다.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을 맡은 최지우에게 프러포즈하는 재벌 3세 역을 맡은 기태영은 이달 초까지 20 여 일간 최지우와 함께 일본 로케이션에 참여했다. 그러나 기태영은 '스타의 연인'에서 4회 만에 하차하게 된다. 최지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음 드라마의 스케줄 때문에 기태영은 하차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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