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바마
미국은 오바마를 선택했다. 버락 오바마 민주당 후보는 4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에 압승을 거둬 제44대 미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케냐 출신의 흑인 미국 유학생 아버지와 캔자스 출신의 백인 어머니를 두고 있다. 하와이 태생인 오바마는 미국 양대 정당의 대권 후보가 된 것도 그가 처음이고 대통령 당시 최초다.
2. 빅뱅 탑 입원
인기그룹 빅뱅의 탑이 병원에 입원해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했다. 탑은 5일 오후 1시께 병원에 입원했다. 전날 멤버들과 술을 마시고 감기약을 먹은 것이 탈이나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고 소속사측은 밝혔다. 이날은 빅뱅의 정규 2집 '리멤버(Remember)'와 타이틀곡 '붉은 노을'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날이라 새 앨범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3. 앤 헤서웨이 열애
할리우드의 새로운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했던 앤 해서웨이와 영화 '포세이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조쉬 루카스가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른 헐리우드 스타커플들과 달리 이 커플은 미국 대선이 진행되는 동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4. W&Whale
SK브로드밴드 광고 음악으로 소개 되면서 일렉트로니카 밴드 더블유엔 웨일(W & Whale)이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2001년과 2005년 그룹 W로 정규 1,2을 냈던 이들은 여성보컬 웨일(Whale)을 영입하고 지난 9월 프로젝트 앨범 '하드 보일드'를 발표했다. 이 앨범 대표곡 '알피지 샤인(R.P.G Shine)'이 광고 음악으로 활용됐다. 여성보컬 웨일을 제외하고 배영준, 한재원, 김상훈은 음악 프로그램 무대서 플라스틱 가면을 쓰고 연주를 하기도 한다.
5. 한경 열애설
‘슈퍼주니어’의 한경이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그 주인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언론인 '오락신문' 은 한경이 열애 중이며 그 주인공은 중국 배우 '유역비'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한경은 '유역비'와 열애 중”이며 “1년 전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서로에 호감을 갖고 급속도로 친해졌으며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6. 황석영
소설가 황석영이 학창시절 당대 최고 여배우였던 김지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황석영은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학창시절 내 마음을 설레게 한 사람이 있다면 배우 김지미였다”고 고백하며 김지미에게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황석영은 방북에 대한 작가로서의 허심탄회한 심경 고백을 했고, 사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7. 미셀 오바마
미국은 버락 오바마 역대 최초의 흑인 대통령과 함께 역대 최초의 흑인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맞게 됐다. 남편 오바마가 ‘검은 케네디’로 불린다면 미셸은 미국민의 연인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에 비견된다. 평범한 가정 출신에 흑인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딛고 백인과 특권층 자녀가 많은 프린스턴대와 하버드 로스쿨 등을 거쳐 성공한 그는 남편 오바마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선거운동에 뛰어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8. 4분 33초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새로 부임한 시장과 갈등을 빚던 강마에가 기막힌 음악선곡을 해 화제가 되었다. 시장 취임식 연주가 열리던 날, 강마에는 지금껏 베일에 싸여있던 연주곡 악보를 단원들에게 나눠줬는데, 그것은 존 케이지의 ‘4분 33초’라는 곳이었다. 그것은 4분 33초 동안 아무런 음도 연주하지 않는 ‘무음의 음악’이었기 때문이다.
9. 이지혜 심경
전 댄스그룹 샾의 멤버였던 서지영과 이지혜가 어렵게 화해를 시도하는 방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지영과 이지혜는 2002년 멤버간의 불화로 해체한 이후 공식적인 만남이 없었다. 6년 동안 불편한 사이로 지내왔던 이들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를 통해 재회했다. 서로 간의 불화를 풀어가는 과정을 선보이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첫 만남에 존댓말을 쓸 정도로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10. 박진영 미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미뎀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idem’(미뎀)은 프랑스 ‘Reed Midem’이 주관하는 세계 음악 비즈니스인들의 축제이며 내년 1월 43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박진영은 미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미뎀 넷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것이다. 미뎀 넷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음악계가 어떻게 대처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올해 10번째를 맞이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