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모회사인 이베이의 구조조정 '칼날'이 시작되면서 옥션에도 그 여파가 미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옥션은 그러나 9일 "금번 이베이의 글로벌 구조조정 프로그램에 옥션은 포함되지 않았고 실시하지도 않는다"고 발표하며 구조조정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옥션은 또 이베이의 구조조정에 대해 "경매, C2C(기업 간 거래) 중심의 사업에서 확장해 고정가 쇼핑 및 전문판매자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집중하고 있는 다양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경매업체 이베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최근 성장세가 주춤한 온라인 쇼핑몰 사업 인원 1만6천명의 10%에 해당되는 1천600명(정규직 600명, 임시고용직 1천명)의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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