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 방송사업자 TU미디어(대표 서영길)는 한미일 3국의 프로야구 포스트시즌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전 등 국내외 스포츠 경기를 자체채널인 TU스포츠(Ch.7)와 MBC에브리원(Ch.1)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7일 발표했다.
MBC에브리원은 8일 열리는 롯데-삼성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를 시작으로 26일 열리는 한국시리즈까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생중계한다.
스포츠 전문채널인 TU스포츠는 9일부터 열리는 메이저리그 리그챔피언전(7전4선승제) 모든 경기와 월드시리즈를 생중계한다. TU스포츠는 일본 프로야구 재팬시리즈도 생중계하고 있다.
또한 15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 '한국-아랍에미리트'전도 TU스포츠에서 생중계한다.
TU미디어 방송사업본부 이철희 본부장은 "스포츠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미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영국 프리미어 리그, 프로농구, AFC 등 각종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생중계해 스포츠 명가로써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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