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전력 소모량을 코어당 12.5 와트 수준까지 낮춘 서버용 제온 칩을 선보였다.
8일 외신들에 따르면 인텔은 서버용 제온 칩 4개 모델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처리 속도를 올리는 대신 전력 소모량은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기존 3.2기가헤르츠였던 처리 속도는 3.4 기가헤르츠까지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중 제온5000 시리즈 L5430 모델의 전력 소모량은 50와트에 불과하다. 쿼드코어인 이 제품의 코어 하나당 전력 소모량은 12.5와트 수준인 셈이다. 듀얼코어인 제온 X5270 모델의 전력 소모량은 80와트다.
특히 인텔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할로겐을 사용하지 않은 첫 제온 칩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562달러에서 1천493달러 수준이라고 인텔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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