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마린보이 박태환이 지난 25일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 이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박태환은 지난 28일 오후 명동 타비 쇼핑몰 캘빈클라인 진 매장에 잠시 들러 자연스럽게 쇼핑하는 모습이 팬들에 의해 포착됐다.
박태환은 쇼핑하는 동안 내내 밝은 표정이었고, 평소 좋아하는 데님과 티셔츠를 입어보기도 했다.
멋진 패션 감각과 밝은 성격으로 자신의 매력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박태환은 이날 많은 팬들의 관심속에 좋아하는 스트레이트 핏의 모던한 스타일과 빈티지 데님 등을 골라 신세대다운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반신 수영복을 입고 파워풀하게 수영하는 모습과는 반대로 여느 대학생 같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박태환은 베이징 올림픽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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