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업 유아이에너지가 한국석유공사 비리 의혹 수사와 관련 대검 중앙수사부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21일 대검은 "석유공사 비리 의혹 수사를 위해 조사가 필요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가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유아이에너지가 과거 김대중 정부시절 최규선 게이트로 유명한 최규선씨가 부회장 겸 대표이사를 맡아 운영중인 기업이기 때문이다.
최씨는 DJ정부 시절 이권에 개입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고 이후 지난 2006년 유아이에너지를 인수해 자원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편 이날 증시서 유아이에너지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하며 3천61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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