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의 대정부 긴급현안 질의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의 경질 요구에 대해 "물가를 중심으로 해서 경제가 어려울 때 경제 살리기에 일을 다하라는 질책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장관은 환율개입과 관련한 질의에 대해 "쏠림 현상이 있을 때는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본다. 원래는 환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었고, 유가가 4월부터 100달러 이상 올랐다. 외국인들이 주식을 매도 공세하고 있었다. 정부가 고환율을 부추겼다기 보다는 쏠림 방지에 더 노력을 기울였다"고 피해나갔다.
금융 긴축에 대해서는 "획일적 긴축 고려하지 않는다. 대기업에 대한 대출 급증은 점검중이다"라고 답했다.
새만금 사업 완료를 10년 앞당기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새만금 뿐 아니라 나머지 지난 정부가 결정한 정책에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차질없이 할 것"이라고 했다.
공기업 선진화 문제에 대해서는 "공기업 관리 문제가 여러가지 있음을 알고 있다. 법개정하고, 인사 문제도 관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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