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효리 유고걸
표절 논란이 일었던 이효리 3집 앨범 '유고걸' 뮤직비디오가 16일 오후 엠넷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됐다. 1년 만에 컴백하는 '핫 아이콘' 이효리의 새 노래 뮤직비디오인만큼 팬들의 관심도 폭발 해 현재 수많은 네티즌들이 엠넷닷컴 홈페이지를 찾고 있다. 표절 논란이 일었던 간호사 장면은 삭제되었고 전반적으로 이효리가 가지는 섹시함과 풋풋함 그리고 친숙함이 잘 묻어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이은
그룹 샤크라 출신 탤런드 이은(24)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연인의 예비 시아버지를 위해 법적 투쟁을 돕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중소기업을 죽이는 XX'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예비 시아버지가 운영하는 중소 기업 업체인 N사가 골프장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S기업으로부터 부당하게 지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는 내용과 함께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3. 션 정혜영
‘선행부부’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가 ‘나눔의 씨앗’과 관련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누션의 멤버인 션은 공개적인 활동장소에서 ‘만원의 나눔의 씨앗’을 사람들에게 건네주곤 했다. 그런데 이전에 ‘낭독의 발견’ 녹화 때 씨앗을 받았던 시민이 자신에게 다시 그 열매를 전해줬다는 것.션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만원의 열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으며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4. 장우기
송혜교로 닮은 외모로 눈길을 모은 홍콩배우 장우기(20)가 영화 '소림소녀'의 24일 국내 개봉을 아두고 또다시 화제다. 장우기는 주성치가 새롭게 발굴한 신인 배우로서 주성치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CJ7-장강7호'에이어 그가 계획한 '소림 소녀'에 출연했다. 그녀는 지난해 성형수술을 받으면서 의사에게 한국의 송혜교와 같은 모습으로 수술해 줄 것을 요청해 쌍커풀과 안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홍콩과 국내 언론을 뜨겁게 달궜었다. 이후 네티즌들은 장우기를 '짝퉁 송혜교'로 부르기도 했다.
5. 박명수 소핫
거성 박명수가 원더걸스의 소핫을 패러디한 '소쿨'이 온라인에서 포복절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게시물은 한 네티즌이 원더걸스 소핫을 박명수에 맞춰 '소쿨'로 패러디 한 것으로 이미 유치원 선생님 소핫, 이준기 소핫 등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박명수 버젼의 '소쿨'이 나와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모습들이 가사와 절묘하게 매치 되어 더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6. 태연 선예
양대 소녀그룹의 리더 '소녀시대' 태연과 '원더걸스' 선예의 각종 특징을 분석한 UCC가 포털 사이트 게시판 등에서 인기다. 이 게시물은 두 사람의 10가지 공통점을 꼽아내며 비고하고 있다. 1989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빼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개별 활동에서 주목을 받았던 것은 물론, 남자 선배가수와 듀엣 활동을 하는 등의 다방면에 대한 공통점을 들며 두 사람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다.
7. 안재욱 삭발
안재욱의 확 달라진 모습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 일 차태현과 함께 진행했던 KBS 2FM '안재욱 차태현의 미스터 라디오'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에서 보여진 모습 때문이다. 부드러운 이미지가 강했던 안재욱은 이 사진에서 검게 그을린 피부에 반 삭발을 하고 수염을 길렀다. 뿔테 안경까지 착용해 이전의 인상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8. 정수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정수근(31)이 경비원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연행됐다. 16일 새벽 3시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주상복합건물 주차장에서 술이 만취 된 상태에서 건물 경비원 신모(54)씨와 싸움을 벌여 주먹과 발로 얼굴과 허벅지 등을 폭행했다. 이를 본 경비원 김모(30)씨는 시비를 말리던 도중 복부를 맞았고, 이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광안 지구대에 연행된 후에도 집으로 귀가시켜주지 않는다며 욕설과 함께 경찰에게도 폭행을 가했다.
9. 식객 꽃순이
SBS ‘식객’이 한 소년과 소 꽃순이의 우정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15일 방송에서 쇠고기 경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 가운데 성찬 측이 간신히 한 농가에서 식재료로 쓸 좋은 소를 구하게 됐지만 어려서부터 꽃순이와 동고동락해온 소 주인의 아들이 울고불고 매달렸다. 결국 어쩔 수 없이 이별을 고하게 된 소년은 꽃순이에게 풀로 엮어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고 도축장에 도착한 꽃순이가 성찬이 덕분에 호태가 수술을 잘 받을 수 있게 됐다는 말에 소년을 위해 스스로 도축장안으로 걸어가는 애잔한 뒷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다양한 소감을 올리며 꽃순이와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을 응원했다.
10. 정시아
최근 진행된 '무한걸스, 워터걸스 되다'편 촬영장에 정시아가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 이유는 늦게 도착한 그녀를 놀려주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계획한 것. 정시아가 도착하고 멤버들은 '청문회'를 열어 그녀가 늦은 이유를 캐물었고 그녀의 넉살로 그냥 넘어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황보가 계속 그녀에게 불만을 표했고 이에 송은이가 황보에게 타박을 주며 둘 사이에 다툼이 계속되자 '분란'의 불씨를 제공한 정시아는 싸늘한 촬영장 분위기에 안절부절 못하다가 몰래 카메라 인 것이 밝혀지자 "이럴 사람들이 아닌데 갑자기 다퉈서 놀랐다"고 말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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