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증시 침체로 인해 장외시장의 대형주인 생명 보험주와 IPO"(기업공개)주마저도 힘을 쓰지 못했다.
장외주식 전문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은 7월 첫째주 장외지수가 453.09를 기록, 전 주 대비 27.19p(5.6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증시 침체로 IPO주들이 된서리를 맞았다.
지난 주 신규 상장된 서울옥션과 비유와상징은 공모가 대비 30% 가량 폭락했으며, 이스트소프트도 13% 가량 공모가를 하회했다.
7월 공모를 앞둔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에너지솔루션즈는 3.92%, 온라인 게임업체 엠게임이 7.11% 내렸다. 롯데건설과 LCD 제조업체인 케이제이프리텍도 1.13%, 4.88% 하락했다.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사이버다임만이 6.12% 오른 5천200원을 기록해 체면치레를 했다.
IPO심사를 청구중인 기업중에서는 선박엔진 부품 및 소재생산업체 STX엔파코가 5.19%,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 이룸이 15.38%, 종합 건설사 포스코건설이 6.31% 내렸다.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펩트론과 네트웍 장비업체 유비쿼스도 5.17%, 1.38% 하락했다.
대형주로 분류되는 생명주들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IPO를 추진중인 동양생명과 금호생명은 4.76%, 9.40% 하락해 각각 2만4천원, 2만4천100원을 기록했다.
삼성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6.04%, 10.07% 내려 각각 65만3천원, 2만6천800원을 기록했다.
교보생명만 소폭 상승, 25만7천원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위아가 6.74%, 5.77% 하락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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