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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3일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는 지난 6월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칙'이 제정됨에 따라 만들어지게 됐으며, 국민관심행사 고시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경자 방통위 상임위원, 송해룡 성균관대 교수, 강형철 숙명여대 교수, 정대길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실장, 박형상 변호사, 하윤금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책임연구원,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등이 활동한다.

방통위는 이날 계룡건설의 대전문화방송 주식 취득을 승인했으며, 코리아인터넷방송(KonTV), ㈜우리농수축산티브이(내고향채널), ㈜올스트(여행TV), 씨제이파워캐스트㈜(CJ파워뮤직 성인가요 등 30개 라디오 채널), ㈜SBSi(게임파크, SBSi데이터방송), 비플라이소프트(TV신문) 등 6개 법인 36개 채널의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도 의결했다.

방통위 사무국은 이날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과 관련 추진방향을 보고했다.

이에따르면 구체적 위임근거 없이 고시로 시행하던 위치정보사업의 변경허가 심사기준 및 절차 등에 대한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위치정보사업 및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을 중단하는 경우 수집된 개인 위치정보를 재생할 수 없는 방법으로 파기하는게 의무하게 된다.

/김현아 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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