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김상철 www.softforum.com)은 피싱방지 보안 서비스 '안티피싱존 서비스'에 가입한 온라인 기업이 1만 업체를 돌파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안티피싱존 서비스는 이용자가 사이트 접속시, 피싱 사이트가 아닌 진짜 사이트에 접속했음을 증명해주는 서비스다. 녹색 주소창을 띄워 해당 사이트가 정상 사이트임을 알려준다.
지난해 농협, 우리은행 등 금융권이 참여를 시작했으며, 도메인 등록기업 후이즈,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 등과 협력, 전자상거래 사이트 가입이 본격화됐다.
소프트포럼은 안티피싱존 서비스 홍보를 위해 7월 31일까지 야후, 농협, 삼성생명, 푸르덴셜생명과 함께 온라인 피싱방지 캠페인 '그린주소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안티피싱존에 가입하는 온라인 기업 고객은 유료 서비스 외 3개월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소프트포럼 이순형 부사장은 "개인정보가 입력되고 금전거래가 진행되는 크고 작은 온라인 사이트는 피싱의 위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온라인 기반 기업과 이용자가 피싱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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