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TV 전문 중소기업 지피엔씨(대표 박용음)는 전국에 액정표시장치(LCD) TV 전시·판매점 27곳을 열었다고 24일 발표했다.
현재 중소기업 평판 TV 제품들은 온라인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으나,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은 제한적인 상태다. 지피엔씨는 글로벌 가전기업 필립스의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활용해 전시·판매 공간을 꾸렸다. 연말까지 대리점을 포함한 전시장을 6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피엔씨는 각 지역 전시장에 자체 브랜드 '디스퀘어' LCD TV를 전시해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부여한다. 지피엔씨는 178㎝(70인치) 전자칠판, 방수·방진 TV 등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자체 생산공장도 보유하고 있다. 오는 4월엔 LCD TV 최신 사양인 120Hz, 초고화질(풀HD)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박용음 지피엔씨 대표는 "전국 판매망을 활용해 블랙 유광 하이그로시 코팅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 등 지피엔씨의 차별화 요소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2109-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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