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25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IMI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오석주 대표가 'IMI경영대상 중견·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IMI경영대상은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IMI)이 한 해 동안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인들을 시상한다.
▲글로벌 경쟁력 ▲지식경영 ▲기술혁신 ▲사회공헌 등 4개 부문에서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경영자 각 1명씩 총 8명을 선정한다.
올해는 ▲글로벌 경쟁력 부문 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 정몽진 KCC 회장 ▲지식경영 부문 박종헌 삼양사 대표, 김종훈 한미파슨스 대표 ▲기술혁신 부문 조영주 KTF 대표, 윤동한 한국콜마 대표 ▲사회공헌 부문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 구자관 삼구개발 대표가 선정됐다.
오석주 대표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전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등 정보보안 업계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2007년 국내 보안 업계 최초로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해외 현지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배인 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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