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음악방송국 나인포유, SSL 인증서 사업 진입

 


인터넷 음악방송국 나인포유(대표 김박)는 3월말부터 베리사인 계열사인

남아프리카의 전자인증전문업체 다우트(Thawte)와 제휴, 저렴한 SSL 인증

서 발급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우트코리아 홈페이지(www.thawte.co.kr)에서 제공되는 인증서 발급서

비스는 간편한 공증절차와 저렴한 가격이 특징.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SSL서버에 사용되는 40비트와 128비트 인증서를 각각 20만원과 50만원에

발급해주게 된다.

전자상거래업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SSL서버 인증서발급서

비스 국내 가격은 이보다 높았다. 또 외국에 직접 신청할 경우 까다로운

공증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나인포유 측은 "지금까지는 국내에 SSL서버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인증

서를 발급해 주는 이른바 공증(CA)서비스 회사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면

서 "이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SSL 글로벌인증서를 서비스, 그동안 높은 가

격 때문에 사용을 꺼리던 국내 웹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장

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인포유는 SSL서버 설치 및 기술지원과 함께 멀티페이-멀티지불게이트웨

이가 가능한 마이페이넷(www.mypay.net) 솔루션을 무료 제공할 방침이

다.

국제 SSL 인증 회사는 컴퓨터어쏘시에이츠(CA), 베리사인(Verisign),

다우트(Thawte), RSA시큐리티, 글로벌사인, 인트러스트(Entrust) 등이

있다.

이중 베리사인과 인트러스트는 각각 한국전자인증과 인트러스트코리아를 통

해 국내에 진출한 상태다.

(02)3444-2751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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