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피뮤직스쿨' 첫 콘서트 개최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오는 9일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클래식 음악교육 프로젝트인'해피뮤직스쿨'의 첫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해피뮤직스쿨' 교수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송영훈 첼리스트,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 주희성 피아니스트와 해피 뮤직 스쿨 재학생인 조현준(첼로), 민혜연(바이올린), 박근태(피아노) 학생 등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

콘서트에는 SK텔레콤 직원 자원봉사자, 우수고객, 해피 뮤직 스쿨 재학생과 가족들을 포함, 약 1천 여명이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한양대학교 피아노과 이대욱 교수가 지휘를 맡았으며, UN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선정됐으며 국내 최초 114회 정기연주회를 소화해 낸 전통 챔버 오케스트라 서울 바로크 합주단이 함께 연주한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 뿐 아니라 내년 1월 8일에는 부산, 1월 10일에는 대전, 1월 20일에는 광주에서도 열린다. 지방3개 도시에 한해서12월 31일까지 이름, 주소, 연락처, 신청수량(최대 1인 2매)을 기재해 이메일(happymusic0720@gmail.com)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SK텔레콤 해피 뮤직 스쿨은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교육을 접하기 힘든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음악교육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음악 영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 홍보실장 조중래 상무는 "한 해 동안 해피 뮤직 스쿨을 통해서 향상된 학생들의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재능 있는 학생들을 추가적으로 모집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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