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대표 김진수 www.yahoo.co.kr)는 3일 사용자의 뉴스 이용패턴을 분석해 관심도에 따른 개인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맞춤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맞춤뉴스'는 야후가 추구하는 개인 맞춤형 포털서비스 전략과 맞닿아 있다.
초기화면 방문 시 뉴스코너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맞춤뉴스' 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신이 평소에 즐겨보는 분야 뉴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치에 관심이 많은 이용자는 대선, 정책현안 관련 뉴스를, 경제뉴스의 경우 유가, 환율 등과 관련된 금융소식을, 스포츠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는 경기 속보, 운동 선수 관련 기사를 주로 제공받게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야후 초기화면에서 뉴스를 읽고 다시 야후 코리아 홈페이지로 돌아가면, 읽었던 기사는 가장 관계도가 높은 새로운 기사로 대체되기 때문에 쉽게 다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이미 읽은 기사는 '오늘 본 기사'’ 항목에 따로 저장되므로 다시 보기를 원할 경우 수월하게 해당 기사로 돌아갈 수 있다.
이용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용자 PC 브라우저의 인터넷 방문에 대한 임시저장기록인 '쿠키' 정보를 이용한다.
따라서 이용자는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개인정보 수집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김진수사장은 "맞춤뉴스는 이용자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야후 가 지향하고 있는 개인화된 포털 서비스의 좋은 실례"라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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