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친환경 기술 제품 대거 선보여


삼성전자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친환경상품 전시회(ECO PRODUCTS KOREA 2007)에 참가해 절전형 LCD TV, 레이저복합기 등을 전시한다.

절전형 LCD TV는 주위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카멜레온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것으로, 기존 대비 소비전력은 50% 이상 낮으면서도 고화질의 화면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녹색경영대상을 수상한 저소음 레이저복합기 ▲소음 및 진동을 최소화한 드럼세탁기 ▲알레르기케어 기능을 갖춘 공기청정기 등을 선보였다.

또 EU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을 충실히 따르는 삼성전자 아산 재활용 센터의 폐제품 리사이클링 과정과 역대 친환경 수상실적도 전시됐다.

삼성전자 CS경영센터 박상범 센터장은 "최근 환경규제가 유해물질 중심에서 제품환경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고, 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증가하는 추세" 라며 "삼성전자는 에코 파트너 인증제도 등 자체적인 친환경 정책으로 제품의 녹색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과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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