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 www.dcinside.com)가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
30일 새롭게 선보인 홈페이지에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인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눈에 띄는 기능은 이용자가 관심 콘텐츠를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는 '위젯' 기능.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로그인만 하면 자신이 미리 지정해 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특정 갤러리를 지정해놓고 새로운 게시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눈길을 끈다. 이는 '즐겨찾기'와 비슷한 기능으로, 자주 활동하는 갤러리를 일일이 찾아 들어가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다.
'마이콘텐츠' 기능도 추가돼 이용자가 '마이콘텐츠'에 불러오고 싶은 외부 콘텐츠 주소와 갤로그 ID, 게시판을 저장해 놓으면 그에 해당하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북적 갤러리, 주간 인기 갤러리, 인기 갤로그 등의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김유식 사장은 "전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포털사이트로 나아가기 위해 검색서비스는 물론 동영상 서비스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도 준비중"이라면서 "콘텐츠 분야에서도 카메라, 노트북, 디지털, 자동차, 여행, 음식에서 주식, 취업 등의 다양한 분야까지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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