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프린터, 에너지·환경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엡손의 전문가용 프린터가 에너지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부문에서 환경기술상을 수상했다.

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슈운지 www.epson.co.kr)는 지난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07 에코하이테크 어워드' 자사의 '스타일러스 프로(Stylus Pro) 3800' 모델이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에코하이테크 어워드는 이탈리아 정부와 주요 공공기관의 후원을 받는 유로테크 컨소시엄이 환경 보호에 기여한 제품, 기술,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엡손 포토 스타일러스 3800은 각각 에너지 절감·이산화탄소 축소 부분에서 상을 받았다. 이로써 엡손은 같은 대회에서 지난 2002년, 2003년에 이어 3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유럽의 2007 TIPA 어워드에서 '베스트 엑스퍼트 포토 프린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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