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는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IT서비스관리(ITSM) 도입에 가장 관심을 가질 것으로 전망하고 IT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을 중심으로 영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CA는 국내 다수의 SI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한국CA는 SI 업체들 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CA는 '서비스 서포트'와 '서비스 딜리버리'가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점을 강조, CA의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IT거버넌스로 '진화' 강조
특히 한국CA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CA만이 '서비스 서포트'와 '서비스 딜리버리'를 모두 제공할 수 있다"면서 "IT거버넌스로 유연하고 완벽하게 확장이 가능한 점이 차별점이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한국CA는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확보한 구축 사이트를 교두보로 삼아 계열사에 대한 ITSM 구축을 추진하고, 대형 금융 기업들과 공공기관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한국CA는 IT거버넌스로의 확장을 강조하면서도 ITSM이 IT거버넌스의 필수요소라는 점을 고려, ITSM와 IT거버넌스를 동시에 도입하는 구축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CA는 IT거버넌스의 해외 사례를 국내에 소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서비스서포트와 딜리버리 조화
한국CA는 무엇보다 '서비스 서포트'와 '서비스 딜리버리' 솔루션의 조화를 강조했으며 이 두서비스를 함께 구축하는 레퍼런스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한국CA는 한화S&C, 대우정보시스템, CJ시스템즈, 한국투자증권, 코오롱그룹, 현대중공업, 한국마사회 등에 두 솔루션을 함께 공급하는 ITSM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교보생명, LG CNS, 조달청 등에 '서비스 딜리버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ITSM을 구축했으며 대우정보시스템에 SLA 컨설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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