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신생회사인 크라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윤은혜는 전 소속사인 에이트픽스와 요원했던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연예활동을 재기한다.
윤은혜의 한 측근은 "윤은혜가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은 사실이다. 일각에 외식업체인 크라제버거와 계약을 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1호점'에 출연도중 소속사 측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제 윤은혜는 전 소속사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연기에만 전념하게 됐다.
한편, 윤은혜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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