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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전북 사회복지관에 사랑의 PC 90대 전달


행정자치부는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에 위치한 완산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 한누리지역아동센터, 모자가정 자녀 등에 '사랑의 PC' 90대와 정보화교육용 교재를 전달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전달된 '사랑의 PC'는 행자부 전자정부교육센터의 교육용 PC를 정비한 것으로 행자부는 이번 PC와 교재 전달이 완산청소년 문화의집 등 사회복지시설의 열악한 정보화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원생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재 행자부 장관은 행사에서 "전주시와 협의해 사회복지기관들의 열악한 정보화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행자부 전자정부교육센터는 '1팀 신활력군 지원사업'으로 경북 예천군과 지난 2005년 고객지원서비스 협정을 체결한 후 2005년에 PC 124대, 지난해에 PC 83대를 기증하고 다양한 기본교재를 1천650권을 전달하는 등 정보화 격차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나누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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