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전체 BMC소프트웨어 매출과 성장에 기여하는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밥 뷰챔프 BMC소프트웨어 회장의 말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BMC소프트웨어 연중 최대 행사인 'BSM데이 2007' 컨퍼런스에 참여한 뷰챔프 회장은 "다양한 IT 분야 선두를 달리고있는만큼 한국 시장이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IT서비스관리(ITSM) 기업인 BMC소프트웨어는 한동안 저조한 수익과 어려운 시장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같은 상황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그러나 비즈니스서비스관리(BSM)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은 후 BMC소프트웨어가 재도약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BMC소프트웨어의 함께 변했다. 뷰챔프 회장이 한국을 다시 찾은 것도 바로 이 '성장성'을 주목했기 때문이다.

"먼저, 한국 시장은 올해 이미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때문에 BMC의 전략을 한국 고객에게도 제대로 알리고 싶어 직접 왔습니다. 금전적인 투자 외에 시간도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와서 최근 BMC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도 직접 만났고 BMC의 전략을 소개하고 또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인력을 충원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며 성장세를 탄 BMC소프트웨어는 내주 또 다른 신제품을 발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신제품들은 BMC소프트웨어가 강조해 온 BSM 전략을 뒷받침하는 솔루션들이 될 전망으로 이를 바탕으로 BMC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의 솔루션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들이 솔루션들을 필요한만큼 일종의 '박스' 단위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필요한 솔루션들을 점점 늘려나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BMC소프트웨어를 돕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BMC는 이제 성장을 견인하고 새로운 솔루션에 투자할 수익을 창출해낼 겁니다."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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