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이뉴스24가 '엔터프라이즈2.0&UC'를 주제로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넥스컴2007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즈니스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UC 솔루션'을 추천했다.

한국MS 김현정 부장은 "UC를 도입할 때 IP PBX나 IP폰 등 과도한 투자가 필수적인 것이 아니다"며 "MS의 소프트웨어 기반 UC 솔루션은 좀더 유연하고 만족도 높은 UC 구축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전체 가정의 49% 이상이 1대 이상의 PC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PC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익숙하다. 즉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합하는 UC를 도입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도입이 효율적이라는 얘기다.
김현정 부장은 "MS의 UC는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싱글사인온을 지원한다"며 "단순히 책상 위 전화기가 PC 내의 소프트폰으로 옮겨오는 것이 아닌,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주는 것이 바로 MS의 UC"라고 말했다.
MS의 UC는 소프트웨어 기반인만 큼 기업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밀접하게 연동된다. 특히 본사와 지사, 연구소, 공장 등 분산된 기업 환경에서 도입된 이기종 환경의 제약점을 소프트웨어 단일 플랫폼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
김현정 부장은 "도입한 솔루션의 제조사가 다를 때 통신 프로토콜이 달라 확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소프트웨어 기반에서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MS는 각 산업별로 특화된 기능을 산업 표준에 따라 구현해 어떤 고객이든 원하는 기능을 구현해 UC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연기자 digerat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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