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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파워' 직접 보여준다


日 미야자키현서 아태 고객 200여명 초청 행사

IBM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닉스 서버인 시스템p와 스토리지, 그리고 가상화 기술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는 'IBM knowledge is POWER 2007' 행사가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쉐라톤그랜드오션리조트에서 열렸다.

IBM은 이번 행사에 한국의 쌍용양회, S오일, 삼성테스코 등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제조, 금융, 통신, 공공 등 100개 기업의 200여명 정보기술(IT) 실무자들을 초청, IBM 파워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 기술과 스토리지 제품에 대한 비전, 가상화 기술의 효용성을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IBM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가상화 기술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 기술, IBM 시스템과 기술을 기업에 적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에 대한 이점을 중점 소개했다.

행사에는 SAP와 브로케이드, 시스코시스템즈 등이 참여해 IBM 시스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기술도 고객들에게 함께 보였다.

IBM 아태지역 시스템 p 영업 총괄 토니 데브로 수석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IBM의 파워 프로세서 기반 p서버와 스토리지의 기술은 물론 '그린데이터센터'를 위한 IBM의 에너지 절감 기술 및 가상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은 지난 4월 인도 뭄베이에서도 아태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메인프레임인 시스템z 기반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미야자키(일본)=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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