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국내 가입자 100만 돌파


글로벌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스카이프의 한국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스카이프 국내 사업자인 옥션(대표 박주만)이 9일 발표했다.

지난해 2월 국내에 진출한 이후 1년 5개월 만에 스카이프는 분당 21원이라는 요금을 무기로 인터넷 국제전화 시장을 파고들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2억2천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옥션 스카이프 사업본부 배동철 이사는 "기업 및 가정의 국제전화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저렴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프 서비스 가입자가 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카이프는 한국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맞아 홈페이지(www.skype.co.kr)를 통해 헤드셋, USB폰 등의 관련 기기 및 무료 통화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8월말까지 실시한다.

이와 별도로 미국·캐나다·일본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번 접속한 비용으로 시간제한 없이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8월중 실시할 계획이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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