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ENT, '공연기부' 프로그램 신설


인터파크ENT(대표 김동업 ticket.interpark.com)는 전문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문화소외층에게 무료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랑의 공연기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달 두 편 이상의 공연 또는 행사를 선정해 일반인들이 모금한 기부금으로 문화 소외층에게 무료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은 현금이 아닌 인터파크의 통합 포인트인 '아이포인트'로 모금한다.

1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신나는 뽀로로 놀이동산'과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으로 관람대상은 굿네이버스가 후원하는 어린이들이다.

관람대상을 자유롭게 추천할 수도 있다. 인터파크의 '사랑의 공연기부' 코너 게시판에 사연과 함께 기부공연을 보여주고 싶은 대상을 추천하면 선정 절차를 거쳐 공연관람 기회를 준다.

인터파크ENT 마케팅팀의 박정수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현금이 아닌 포인트로 기부금을 내는 새로운 개념의 기부활동으로, 보통 기업의 메세나 차원에서 이뤄지던 공연 나눔 활동을 누구든 관심만 있다면 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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