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베트남 그린 썸머 캠페인 참여


SK텔레콤은 자사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인 써니(Sunny)와 공개선발한 청소년 자원봉사단이 베트남 그린 썸머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자원봉사는 SK텔레콤과 자원봉사 전문 NGO인 '볼런티어 21'이 함께 진행한다.

베트남 그린 썸머 캠페인은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베트남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1994년에 시작해 여름마다 열리고 있다. 베트남전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집짓기, 도로 보수 등 환경개선 활동과 영어교육 등의 교육봉사 활동을 한다.

1차로 20명이 지난 7월 봉사활동을 완료했으며, 2차로 36명이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참여한다.

이번 베트남 그린 썸머 캠페인 참여자는 써니 회원들 중 올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대학생 40명과 팅(Ting), 써니, 볼런티어 21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지난 7월 공개모집을 등을 통해 선발된 우수 자원봉사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써니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으로 2003년 설립돼, 2007년 7월 기준으로 300개의 자원봉사 커뮤니티와 4만3천여 명의 회원을 갖춘 단체다.

김호영기자 bomna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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