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다문화가정 지원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 www.chest.or.kr)와 공동으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해외이주 노동자와 외국인 배우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적응 및 언어교육, 심리상담과 자녀교육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LG데이콤은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종로종합사회복지관 ▲대전외국인이주노동자센터 ▲무안외국인주부가족지원센터 ▲부산여성회이주여성인권센터 등 5개 기관을 선정하고 향후 1년동안 일정금액을 지원한다.

박종응 LG데이콤 사장은 지난 28일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전달식에서 "지난해 결혼한 우리나라 부부 여덟 쌍 중 한 쌍이 국제결혼을 하는 등 본격적인 다문화가정 시대를 맞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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