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호스팅 공동약관 만들어진다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서버호스팅, ASP(애플리케이션소프트임대) 시장이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가 공동약관을 만들기로 해 주목된다.

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협회장 서창녕 http://koreahosting.or.kr)는 연내 회원사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서버호스팅 서비스 공동약관'을 정해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 2004년 10월 20일 '호스팅 서비스 공동약관'을 만들어 약 30개 회원사에서 적용해 왔지만, 서비스 내용까지 포괄해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왔다.

그러나 이달중 전담반을 구성하고 상세 내용들을 검토해 업그레이드된 약관을 만들 예정.

전담반의 위원장은 협회 이사인 스마일서브 김병철 대표이사가 맡기로 했다. 공동약관(안) 작성이 끝나면, 법률 자문도 받을 계획이다.

협회가 서비스 공동약관을 만들려는 것은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불공정한 내용의 이용약관이 통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서창녕 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 회장은 "서버호스팅 서비스 공동약관을 제정해서 회원사에 적용해 나가겠다. 협회는 업계의 필요한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