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소리바다, P2P 새 서비스 개발


삼성전자와 개인대 개인 간(P2P) 음악파일 교환서비스 업체 소리바다가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은다.

두 회사는 지난 2일 음악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사업에 필요한 제반투자, 기술개발, 단말기와 콘텐츠 공급에 상호 협력키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소리바다는 무선기기와 P2P 네트워크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소리바다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를 사용하게 되고, 삼성전자는 자사 이동통신 단말기 등 무선기기에서 소리바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두 회사는 다운로드 정액제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향후 3개월 내에 이번 양해각서와 관련한 본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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