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비스간의 상호 의존성이 강화되고 개인화 검색 등 '제3의 검색'시대가 온다.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의 인터넷미디어센터 (센터장 윤지영)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해외 인터넷 서비스들을 분석해 2007년 인터넷 트렌드 예측자료를 발표했다.
최근 3년 동안 미국에서 등장한 인터넷서비스의 공통점과 특성을 분석해 서비스 유형 변화 및 시장 트렌드를 도출해 낸 것이다. 1인 미디어, 검색 등이 독립적으로 시장을 형성해왔다면 앞으로는 서비스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인 미디어 서비스는 신규로 출현하는 서비스들의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점차 '미디어 공유'형으로 진화, 동영상 서비스 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텍스트 검색이 아닌 멀티미디어 콘텐츠 유통을 위한 대안검색의 등장, 소셜뉴스 서비스의 자리매김 등 핵심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미디어센터는 크게 ▲미디어 공유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변화 ▲소셜네트워크 연계서비스 및 비즈모델 급성장 ▲전문검색, 개인화검색 등 '제3세대 검색' 등장 ▲네티즌 미디어 파워 증가로 '소셜뉴스' 서비스 자리매김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터넷미디어센터의 윤지영 이사는 "2007년에는 1인 미디어의 네트워크와 연계된 미디어공유형 서비스와 대안검색이 본격화돼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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