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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인 2노트북 시대 열린다"···이홍구 한국HP 부사장


 

노트북PC 시장의 급성장 속에 내년에는 1인 2노트북 시대가 개막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HP의 PC사업을 총괄하는 이홍구 부사장(사진)은 7일 이같이 밝히고 1인 2노트북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디자인과 용도의 PC를 2007년에 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1인 2노트북 시대'는 다양한 화면사이즈의 노트북이 등장하면서 데스크톱 교체용, 진정한 이동형, 초소형 제품 등 용도가 확대되며 벌어지는 자연스런 현상이란 것이 이 부사장의 설명.

그는 "이같은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의 디자인과 감성적인 요소, 그리고 70만원대에서 3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아야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신개념의 PC로 씬 클라이언트, 태블릿PC, UMPC, 블루레이 PC 등이 내년에는 보다 다양하게 선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도 한국HP의 판매 전략과 관련해서는 중소기업과 개인 PC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고객이 원하는 파이낸싱, 솔루션, IT 컨설팅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PC에 접목할 예정.

"개인 사용자들의 HP에 대한 경험을 꾸준히 개선하고 HP가 PC 업계에서 디자인과 기술부분에 있어 선도 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 할 예정"이라고 이부사장은 말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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