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 뉴21커뮤니티 호스팅 사업 인수

 


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인 아사달(대표 서창녕 www.asadal.com)은 1일 뉴21커뮤니티의 호스팅 및 도메인 사업부문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아사달은 11월 1일자로 뉴21커뮤니티의 '뉴21닷컴(www.new21.com)', '해모수호스팅 (www.hemosu.com)' 등 호스팅 관련 사이트의 서비스 관리를 책임지게 됐다.

뉴21커뮤니티(주)의 박선민 대표는 아사달의 고문으로 1년간 활동하기로 했으며 아사달은 뉴21커뮤니티의 직원 중 6명을 고용 승계하기로 했다.

고객들은 기존 사이트를 통해 종전의 방식대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면 된다.

아사달은 기존 담당 직원이 변동 없이 계속 고객관리 및 서버관리를 진행하도록 하여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21닷컴은 1998년부터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여 6,000여 개의 호스팅 계정를 관리하고 있고 80여 대의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 호스팅 사이트다.

대학생 창업의 모델로 꾸준히 관심을 끌어왔으나 최근 다른 신규사업 부문에 집중하고자 호스팅 사업 부분을 전문업체인 아사달에 양도하게 된 것이다.

아사달은 인터넷제국의 웹호스팅 사업과 코비스네트워크의 도메인, 호스팅 사업 및 도메인파파 등을 차례로 인수하면서 사업영역과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아사달 서창녕 사장은 "이번 뉴21닷컴의 인수로 관련 분야에 대한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뉴21닷컴의 젊은 패기와 서비스 정신, 아사달의 기술력과 경험이 결합되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