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업체 넷앱코리아가 새 지사장을 영입하고 하반기 스토리지 시장 총공세에 나선다.
넷앱코리아를 지휘할 새 수장은 지난 6월까지 한국썬에서 스토리지사업본부장을 맡았던 정철두(사진)씨. 업계를 떠난지 2개월 만에 후발주자 넷앱코리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펼치게 됐다.
신임 정 지사장은 9월1일 부터 넷앱코리아로 출근해 전임 홍정화 지사장으로 부터 업무를 인수하게 된다.

지난 2004년 부터 넷앱코리아를 이끌며 시장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홍 전 지사장은 앞으로 AP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정철두 신임 지사장의 부임으로 넷앱코리아는 더욱 공세적인 입장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신임 지사장은 썬에 인수된 스토리지텍 지사장 경력을 포함, 오랜 업력으로 스토리지 분야 선두권업체인 한국EMC,한국HP, 한국썬 등의 전략을 꽤뚫고 있기 때문. 후발주자인 넷앱으로서는 훌륭한 원군을 맞은 셈.
특히 넷앱이 최근 VTL, 컴플라이언스, 하이엔드 스토리지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런칭하고 있는 것도 앞으로의 적극적인 세일즈를 위한 기반이 되고 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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