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2026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경기북부 5개 시·군 일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보호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탁구, 파크골프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 가운데 선수 270여 명이 각 시·군을 대표해 출전한다.
개회식은 7일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 잔디광장에서 펼쳐졌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도 및 경기북부 시·군 장애인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대회는 기존 게이트볼, 배드민턴, 파크골프에 볼링과 탁구를 추가해 5개 종목으로 확대됐다. 종목 확대를 통해 경기북부 장애인체육의 참여 기반을 넓히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신인 선수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종목은 경기북부 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파크골프는 연천 재인폭포파크골프장, 배드민턴은 동두천국민체육센터, 탁구는 파주문산국민체육센터, 볼링은 고양 뉴서울볼링센터, 게이트볼은 포천 마흘축구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등 많은 도움을 주신 고양·동두천·연천·파주·포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경기북부 선수들의 기량과 노력을 보여주는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