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DL이앤씨는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및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총 10개의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원에게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통해 축적한 주거 노하우를 성수2지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 13만1980㎡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택용지는 지하 6층~지상 65층, 복합용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규모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2조137억원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성수2지구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