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윤하가 '스캔들'로 올해 주목받을 신인으로 우뚝 설 조짐이다. 손예진, 지창욱 내기의 발화점이 되는 역할로 '스캔들'에서 반짝이는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신윤하는 극 중 조씨부인 집안의 소실로 들어갈 소옥 역을 맡아 예측 불가한 전개에 존재감을 발휘한다. 그는 조씨부인과 조원이 하게 되는 내기의 발화점 역할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 신윤하는 소옥의 말간 모습과 해맑은 웃음을 표현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신윤하는 KBS2 '오아시스'에서 이두학의 여동생 이정욱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냈다. 격변하는 시대 속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구현해 내 극에 힘을 보태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스캔들'에 합류하게 된 신윤하가 어떤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스캔들'은 총 8부작으로 18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