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前국대 김아랑, SM C&C 전속계약 체결

쇼트트랙 前국대 김아랑, SM C&C 전속계약 체결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김아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트트랙 선수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다.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17일 전했다.

김아랑 프로필 사진 [사진=SM C&C]

김아랑은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했으며,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개인 유튜브 채널 '김아랑'을 통해 운동과 뷰티 등 폭넓은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 중인 김아랑은 SM C&C와 합류하며 방송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아랑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뛰어난 기량과 실력은 물론 단아하고 밝은 미소로 '미소 천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선수 시절부터 다수의 예능과 광고, 개인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