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 X 이준기 심리 스릴리⋯10월 6일 공개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 X 이준기 심리 스릴리⋯10월 6일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키드냅 게임'이 10월 6일 공개된다.

디즈니+가 10월 6일 '키드냅 게임'의 공개 확정과 함께 포스터와 스틸 등을 공개하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키드냅 게임'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키드냅 게임'은 한국과 일본, 홍콩의 아시아 3개 제작사가 의기투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전대미문의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첫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으며,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게임에 뛰어든 두 사람이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포스터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의 강렬한 모습과 팽팽한 긴장감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게임에 참가하고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일본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을, 이준기는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게임에 뛰어든 천재 외과의사 한기주 역을 맡았다.극한의 상황에 놓인 두 인물의 절박함을 고스란히 전하는 한편, 두 사람의 엇갈린 시선은 같은 사건에 얽혔지만 다른 목적을 지닌 인물들의 관계를 암시했다. 여기에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카피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두 인물의 선택에 대한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준기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날 공개된 스틸은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전대미문의 납치 게임에 뛰어든 두 인물의 모습을 담아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집요한 눈빛에서는 단 한 명만 살아남는 잔혹한 룰 속에서도 모든 참가자를 살려내겠다는 굳은 의지가 엿보인다.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신경외과 의사 한기주 역의 이준기는 딸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지시에 따라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절박한 모습을 남아내 눈길을 끈다.

'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키드냅 게임' 이준기 스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카쿠치 켄타로는 영화 '히로인 실격', '나와 계약 100일의 시크릿'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한국 작품과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기는 '왕의 남자' '일지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악의 꽃'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액션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소화한 배우로, 3년 만의 작품으로 안방 팬들을 찾는다.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