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강화도서 60대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 체포

[속보]강화도서 60대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 체포

경찰차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단독주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의 범행으로 얼굴과 목 등을 다쳤으나 깊은 상처를 입지는 않아 병원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