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시절을 회상했다.
9일 공개된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줄리엔강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줄리엔 강에게 운동을 배웠고,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던 '지붕뚫고 하이킥' 시절을 회상했다.
황정음은 "옛날엔 체력 정말 좋았는데"라고 말했고, 줄리엔 강은 "'지붕뚫고 하이킥' 때 체력이 더 좋았냐"고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당연하지. 그때 26살이었지 않냐"고 말했다.

줄리엔 강은 "당시 황정음이 힘들어도 항상 밝았다"고 말했고, 황정음은 "그때 통장에 잔고 500원 있었는데 '하이킥'하면서 통장에 몇십억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후 황정음은 "'하이킥' 촬영하다가 라면 CF 찍으러 갔던 거 생각난다. 진짜 광고를 자고 일어나면 찍고 자고 일어나면 들어오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황정음은 "매일매일 감사했던 것 같다, 그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